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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기존에는 정장에 구두만 신다가 약 10년 동안 로퍼만 신고 있어요.
당연히 정장에는 구두만 신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백화점에 가서 우연히 탠디 로퍼를 신어보고 발이 편해서 계속 신고 있네요~^^
현재 신고 있는 로퍼들이에요.
집, 회사, 출퇴근시 신고 있지요.
처음에는 탠디 로퍼를 백화점에서 23만원 주고 사서 신다가 지금은 약 3만원인 행텐 로퍼를 주로 신어요.
보닌 로퍼도 약 9만원 정도 하는 제품들 여러 개 신어봤는데...
소가죽이냐, 인조가죽이냐의 재질에 따라 가격만 틀릴 뿐 착용감은 비슷한 것 같아요~^^
행텐 제품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.
회사에서만 잠깐 신기 위해서 구입해서 신어보니 착용감이 좋아서 하나 더 구입했네요.
가성비도 좋아서 앞으로도 쭈~욱 행텐만 사서 신을지도 모르겠어요~^^
다른 제품들도 좋지만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가성비 제품을 신어야겠죠?^^
구입하시는 목적에 따라 로퍼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~ 로퍼가 발이 편해서 이제는 구두 못 신을 것 같아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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